눈큰소녀
눈큰소녀 · 새로운 도전
2022/07/24
친정엄마와 노래방...정말 부럽네요.., 
전 3년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정말 아무것도 못해드렸는데....그땐 몰랐지만, 왜이리 후회만 남는지...아무튼 님은 부모님과 소소한 행복
을 계속 만드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위해 얼룩소에 가입했습니다.
40
팔로워 26
팔로잉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