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구경 가세요.

월천공주 · 중3 여자애를 둔 엄마입니다.
2022/04/08
화창한 봄날입니다.
요즘  동해안, 서해인,  남해안으로 다니느라 바빴습니다.
벛꽂이 활짝 핀 계절세
푸른 바다,
하늘을 누비는 갈매기와
고기잡이 어부들
잠시나마  코로나로 인한 모든 고민을 싹 날려버렸습니다.
잠깐 왔다가는 코로나인줄 알았는데 
하여없이 길어지는  코로나와 같이 하는 일상.
힘들지만  버티고 이겨야만 합니다.
평화롭게 나는 갈매기를 보면서
우리 생활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바다 구경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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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만원을 벌고 싶어서 월천이란 이름을 달았습니다. 월천을 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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