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2022/06/27
제가 암에 걸리고나니 공감이 갑니다. 아프고싶어서 아픈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관리 잘하시고  요즘 의술 좋으니 병원 잘 다니시면 됩니더. 병원을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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