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1
하..이건 정말 노답이더라구요^^;글의 마음 저도 200%공감합니다.집에 그런 남편이ㅋㅋ 저도 하야니님처럼 여러 생각도 해봤죠. 나중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마지막 방법으로 너도 한번 당해봐라 그래야 느끼겠지 하면서도 해봤지만..세월은 흘러도 변할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너덜너덜~ 아주 쬐끔 남겨놓고 내려놨답니다.스트레스 받지 마세요..같은 공간 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같은 성향을 가지 사람은 만나기 어려운 것 같아요.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8
팔로잉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