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묵상) 사무엘하 9-10장

권용경
권용경 · 신앙과 삶을 고민하는 목사
2022/04/30
사무엘하 9장

예후에게 왕으로 기름을 붓기 위해 엘리사가 제자 파견.
엘리사가 파견한 선지 생도가 예후 접견.
선지 생도가 예후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고 즉위, 아합 왕가 심판 예언을 전달함.
  -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 아합 왕가를 심판하실 것
  - 아합의 집을 쳐서 선지자들과 여호와의 종들을 죽인 아합의 죄를 이세벨에게 갚아야 함.
  -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여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들이 끊어질 것
  - 아합의 집이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 될 것이고 바아사의 집과 같게 될 것
  - 개들이 이세벨을 먹을 것이며 그를 장사할 사람이 없을 것
예후가 동료들에게 선지 생도의 예언을 전달함.
모든 무리가 자기 옷을 돌층계에 깔고 예후를 그 위에 세우고 나팔을 불며 예후를 왕으로 칭함.

*하나님의 계획은 빈틈이 없다. 하나님은 예후를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기를 작정하셨고 때가 되자 왕으로 세워 아합의 집을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또한 하사엘을 아람의 왕으로 세워 범죄한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예후가 함께한 장군들과 반역을 모의.
예후가 요람 시해를 위해 이스르엘로 진군.
예후가 힘껏 활을 당겨 요람의 등을 겨누고 쏘니 화살이 요람의 가슴을 꿰뚫고 나옴으로 병거에 쓰러짐.
예후가 여호와의 말씀처럼 요람의 시체를 나봇의 포도원에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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