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5/02
꿈이야 생시야~
이런 얘기들을 하죠!

꿈에서 깨어나 이상 야릇한 느낌으로..
다시 그 꿈속으로 가고 싶기도 하고
그냥 깨어버린것에 너무 아쉬움이 남아
허탈한 감정까지 들때가
있습니다. 

미혜님의 신비한 고양이글은 
물속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글을 읽는 동안은 저도 그 꿈속에 들어온 듯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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