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21
저도 주식매매는 잘 못하고 주로 바이앤홀딩을 주로하는 문외한이지만, 지금 시점은 다른 분들이 눈물을 머금고 아깝게 놓아준 주식들을 조금씩 거두어주는 시점인거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한번 지나가는 말로 말씀드렸지만, 여유 자금을 꾸준하게 채권으로 저축하면 주식을 살 여유가 없어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요즘처럼 주식의 가치에 비하여 하락 공포로 주식을 놓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질 때, 채권담보 대출을 해서라도 매수하고 싶어지는 좋은 가격에 도달한 요즘의 매수시점이 오게 되면, 채권을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하여 주식을 매수하고 시간을 내편으로 만든다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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