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5/13
각자만의 흥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일만 하시고 돈만 벌어다 주는 흥으로만 사시고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를 도울 때는 열정으로 돕기도 하시지만 거의 소비하는 흥으로 사시고
나는 두분의 영향으로 잘 소비하지도 못하면서 소비하면서 살아야지 생각만 많은 흥으로 사는...
거기에 우리 가족은 사람들을 웃기는 흥으로 살기도 하는...
뭐가 되었든 흥을 느껴야 사는 것 같습니다.
그게 적성인것 같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거나 적성에 맞는 도움을 주고 받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