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0
공감합니다. 출산은 여자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인데 당연히 스스로 선택해야죠. 저출산이니 뭐니 감놔라 배놔라 말들이 많지만 낳아주고 키워줄 것 아니면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육아는 전적으로 희생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거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