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6/03
안녕하세요~ 최서우님.
최서우님의 글을 읽으니 참 신기 하게 저 20,30대 고민 했던 것이 최서우님이 고민 하시네요.
저두 노는 것을 좋아 해서 친구나 형들과 같이 거의 술을 마시거나 유흥에 가서 놀기도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서로 각자 잘 살고 있구요. 또 잘 살지 못한 사람도 있어요.
저의 생각이지만 친구나 형이나 모든 것을 퍼주는 것은 절대 하지 마세요~^^]
원래, 가까운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아시죠. 최서우님에게 어떻게 대해 하는지 멀리서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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