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주목할 이슈가 없고 연이은 선거에 따른 피로감 때문에 국민의 유일한 주권인
선거를 포기한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오히려 패거리 혐오정치의 정당함을
심어주는 행태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인이 얼마나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지를 지켜보고 올바른 선거로 심판하지 않으면 국민
스스로 정당한 권리를 내팽개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관심한 국민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정치인은 별로 없습니다.
선거를 포기한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오히려 패거리 혐오정치의 정당함을
심어주는 행태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인이 얼마나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지를 지켜보고 올바른 선거로 심판하지 않으면 국민
스스로 정당한 권리를 내팽개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관심한 국민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정치인은 별로 없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동행하는 벗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도층이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패거리 혐오정치의 정당함을 심어주는 행태로 고착화 하는 단계일 수 있겠네요. 낮은 투표율의 의미는 투표를 하는 사람 대부분이 치우친 성향을 갖고 있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