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7
청자몽님.오늘은 새콤양 입이랑 코가 쪼끔 나왔네요. 보면서 헤벌쭉이죠.뭐.당연히^^
웃으면 눈이 없어지지 않나요? 우리 새콤이?
담번엔 오른쪽 눈?왼쪽눈?이렇게 가시려나요?
쪼꼬케익, 그냥 보는 눈이 다 달큰해집니다.
어후,달콤해라.
밥사기로 했던 그 약속이랑 새콤이 병원협상도 해야하고 새콤이 간식 새콤달콤도 사주려면 글을 대단히 열심히 쓰셔야할것 같습니다만,
요시땅~하면 바로 달려올꺼니까,
머뭇거리지마시고 그냥 써주세요.
쓰니까 그냥 읽히는 글이 되시더라구요.
얼마나 평소에 생각으로 쓰셨는지,
기대하고 가요.
이 댁은 잠깐만 왔다가도 시그럽다.(시다의 사투리)
웃으면 눈이 없어지지 않나요? 우리 새콤이?
담번엔 오른쪽 눈?왼쪽눈?이렇게 가시려나요?
쪼꼬케익, 그냥 보는 눈이 다 달큰해집니다.
어후,달콤해라.
밥사기로 했던 그 약속이랑 새콤이 병원협상도 해야하고 새콤이 간식 새콤달콤도 사주려면 글을 대단히 열심히 쓰셔야할것 같습니다만,
요시땅~하면 바로 달려올꺼니까,
머뭇거리지마시고 그냥 써주세요.
쓰니까 그냥 읽히는 글이 되시더라구요.
얼마나 평소에 생각으로 쓰셨는지,
기대하고 가요.
이 댁은 잠깐만 왔다가도 시그럽다.(시다의 사투리)
앗,새콤이 진짜?
너무좋아요. 눈이없어지게 웃는 우리 새콤이,
지금 당장 안아주세요.아.아직 잠든시간이려나?
그대의 모든 시간의 우선권을 가질만한 우리 새콤짱 귀여운 궁둥이 토도도톡,
늘 그대는 내가 버선발로 나갈꺼에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좋은거?
그니까 그게 진짜죠?ㅎ
안나님!! 반가워요! 격하게 반가워해주어서.. 고마워요.
새콤이 아파서, 한 며칠 뜸했죠. 머리 속으로만 글 생각하고. 막 반겨주셔서!! 진짜 감사하네요.
딱 생각에는 얼굴 다 공개하고 싶을만큼 표정이 ㅎㅎㅎㅎ 너무 웃겼는데, 완전 공개는 무리라 ㅎㅎ. 말씀하신거처럼 표정 상상 되죠? 웃으면 눈이 없어져요 ㅎ. 역시 안나님 눈썰미 ^^b
상쾌한 금요일 되세요^^.
사투리가 정겹네요.
앗,새콤이 진짜?
너무좋아요. 눈이없어지게 웃는 우리 새콤이,
지금 당장 안아주세요.아.아직 잠든시간이려나?
그대의 모든 시간의 우선권을 가질만한 우리 새콤짱 귀여운 궁둥이 토도도톡,
늘 그대는 내가 버선발로 나갈꺼에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좋은거?
그니까 그게 진짜죠?ㅎ
안나님!! 반가워요! 격하게 반가워해주어서.. 고마워요.
새콤이 아파서, 한 며칠 뜸했죠. 머리 속으로만 글 생각하고. 막 반겨주셔서!! 진짜 감사하네요.
딱 생각에는 얼굴 다 공개하고 싶을만큼 표정이 ㅎㅎㅎㅎ 너무 웃겼는데, 완전 공개는 무리라 ㅎㅎ. 말씀하신거처럼 표정 상상 되죠? 웃으면 눈이 없어져요 ㅎ. 역시 안나님 눈썰미 ^^b
상쾌한 금요일 되세요^^.
사투리가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