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7
청자몽님.오늘은 새콤양 입이랑 코가 쪼끔 나왔네요. 보면서 헤벌쭉이죠.뭐.당연히^^
웃으면 눈이 없어지지 않나요? 우리 새콤이?
담번엔 오른쪽 눈?왼쪽눈?이렇게 가시려나요? 
쪼꼬케익, 그냥 보는 눈이 다 달큰해집니다.
어후,달콤해라.
밥사기로 했던 그 약속이랑 새콤이 병원협상도 해야하고 새콤이 간식 새콤달콤도 사주려면 글을 대단히 열심히 쓰셔야할것 같습니다만,

요시땅~하면 바로 달려올꺼니까,
머뭇거리지마시고 그냥 써주세요.
쓰니까 그냥 읽히는 글이 되시더라구요.
얼마나 평소에 생각으로 쓰셨는지,
기대하고 가요.
이 댁은 잠깐만 왔다가도 시그럽다.(시다의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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