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 걸 까요?

크로우 · 일기처럼 가볍게 끄적이기
2022/05/09
시골이 싫어서 본가를 떠나 살다가 다시 쉬고싶어서 본가를 찾았어요
흠 그런데 제가 없는 동안 여러일이 있었네요…
제가 사는 동네 나이 드신분들이 문제일까요 혼자 계시는 저희 어머니가 문제일까요?
동네 사시는 분들이 저희 어니가 하는 모든것을 트집잡고 뭐라 하신답니다.
심지어는 어머니가 거절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집에 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감놔라 배놔라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화를 냈다고 했는데,
동네분들은 내용을 모르니 그저 어르신분 편만 들고 심지어 동생마져 그랬다고 하네요,,
할머님이 살아 계실때 친구분이 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심한것 같아서요,,
그 후로 더욱 어르신 분들이 저희집 얘기를 더 하시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하하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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