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동호를 응원하고 동호에게 곁을 내주신 손영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우리모두가 감당해야할 몫을 혼자 다 떠안고 웃고계시네요.
날 믿어주는 오직 단한사람으로도 동호의 앞날은 희망빛이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저도 제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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