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7/13
길었던 하루일과. 이만 퇴근합니다.
10시에 출근해서 8시에 퇴근이니 장장  10시간 근무네요. 길다면 길고..짧다면 짧고.. 그래도 일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없을때는 영화나 게임도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코로나가 진정국면에 들어섰을때는 다시 매출이 올라오나 싶더니... 다시금 퍼지금 코로나소식에 또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거리두기(과연 시행할수 있을지)에 대한 보상은 없을테니까요... 이제 집에가서 아내랑 육개장에 남은치킨을 먹으면서 우영우를 한편봐야겠습니다. 뭐.. 행복이 별거있나요. 퇴근후 가족이랑 함께 보내는게 최고지요. (그 와중에 육계장 사발면 말고 무파마로 사오라네요..)
김진우
김진우
2022/07/13
답글: 길었던 하루일과. 이만 퇴근합니다.
경제/소비자
고생하셧습니다 ㅎㅎ 
전 7시에 나와 아직 회사에 있네요..
내일 아홉시까지 버티면 또 이틀 쉽니더..
첨엔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네요
집에 너무 있어서 밥값이 많이 나가긴 하지만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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