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3/01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까요. 어린 아이가 왜 이렇게 전쟁에 휘말려야하는지..
제발 전쟁을 일으킨 푸틴과 그 동조자들은 앉아 명령만 하지말고 직접 나서서 싸워라 너무 비겁하다.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내고 아무 죄없는 아이들을 죽게하지 말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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