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과 머리

김현정 · 하고싶은게 많다
2022/02/28
나는 55살이다
많다면 많고 아직도 젊다면 젊은 나이이다
내 몸은 말한다
이제 좀 쉬면 안되?  쉬자~~
내 머리는 버럭한다
할 것도 할수있는 것도 얼마나 많은데 
쉬긴 뭘 쉬어~~
오늘도 나의 몸과 마음은 서로 다른 길을 
가라하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4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