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씩 제가 썼던 말을 5살 짜리 아들이 쓸 때마다 흠칫 흠칫 놀랄때가 많습니다. 정말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던가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바른말, 고운말 써야겠다고 몇번을 다짐하지만~ 저 역시 사람이기에 날마다 실수를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다보면 실수가 많이 줄지 않을까요? 아이들 덕에 엄마 아빠도 하루 하루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8
팔로워 113
팔로잉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