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01
비교적 가벼운 글을 쓰는 저는 죄송하네요..
그런데 30년 가까이 글쓰기를 하지 않은 저로서는 이것도 최선이구요

길고 정교한 글이 피로감을 준다기 보다는  개인의 주장을 길게 써서 타인도 자신의 주장을 무조건 공감하기를 바라는 글이 피로감을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지식을 전달해주고 다시 한번 인간의 고유성과 글쓰기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은 저의 좁은 시야를 넓혀주고  그동안 활성화 되지 못했던 뇌의 다른 부분을 자극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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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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