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생각이 많이지는 밤 입니다.
친한 동생이 취업을 했습니다. 대학 성적이 매우 좋고 취업 준비를 잘해 다행히 한번에 좋은 직장에 잘 취업했습니다.
그래서 참 좋았죠. 축하도 해주고 서로 화이팅하면서 열심히 해보자 응원도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출근하지 2주가 안됐는데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순간 아무말도 못했어요. 친한동생은 mbti로 설명하면 E성향에 가까운 사람이라 사교적이고 활발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그 친구는 작은실수에도 자기자신이 너무 하찮고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하면서 울더군요.
취업을 한지 2주, 솔직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요?
2년차 선배는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3년차 선배는 일을 도와준다고 하고 모든자...
친한 동생이 취업을 했습니다. 대학 성적이 매우 좋고 취업 준비를 잘해 다행히 한번에 좋은 직장에 잘 취업했습니다.
그래서 참 좋았죠. 축하도 해주고 서로 화이팅하면서 열심히 해보자 응원도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출근하지 2주가 안됐는데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순간 아무말도 못했어요. 친한동생은 mbti로 설명하면 E성향에 가까운 사람이라 사교적이고 활발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그 친구는 작은실수에도 자기자신이 너무 하찮고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하면서 울더군요.
취업을 한지 2주, 솔직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요?
2년차 선배는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3년차 선배는 일을 도와준다고 하고 모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