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삶을 즐겁고 흥겨운 것으로.
누구나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몸이 중요하다고 항상 느낀다.
그러나 상대방 이 서열이 높거나 인기인거나 돈이 많은  사람에게 들어내놓고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상대방이 서열이 낮거나 돈도 인기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고 자신의 몸을 
받들도록 지시한다 물론 약간의 금전적인 지출을 감수해가면서.

지금 대통령을 뽑는 시기라 후보들이 정해지고 흥겨운 선거유세가 펼쳐지고 후보를 위시한 주변인 들의
사소한 일들이 드라마처럼 매일 방송되니 날이 밝으면 오늘은 밤사이에 어떤 일을 터트려서 사람들을
즐겁게해주려나?
물론 그러한 네거티브 에 휩싸이지않고 이미 정해둔 사람에게 표를 던지겟지만.
딱 한번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가요?
하지만 쉽지 않겟죠?
내몸에 들어있는 내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