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맥락의 생각입니다. 많이 가지든 적게 가지든, 저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 모르죠 비싼 술을 또는 밥을 얻어 먹을 수도 있을 테지만, 친구는 그냥 친구일 뿐입니다. ^ ^
내 인생을 남하고 비교하는 순간부터 비참해지고 불행해 지기 시작하는 것일 겁니다. 각자 주어진 인생이 있고 사이즈가 있으니 그에 맞게 살면 되는 것이고, 굳이 남의 가진 것에 내 것을 비교하며 비하할 필요까지는 없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겠다.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집사람을 이해 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 ^
다른 이웃님이 잇글로 남겨 주셨듯이 다 각자의 가치가 있고 가진 몫이 있는데, 본받을 점이야 부러워 할 수 있지만, 굳이 거져 얻어진 것까지는 부러워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장기하의 노래처럼 [ 나는 부럽지가 않아 ] 일뿐입니다. ^ ^

같은 맥락의 생각입니다. 많이 가지든 적게 가지든, 저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 모르죠 비싼 술을 또는 밥을 얻어 먹을 수도 있을 테지만, 친구는 그냥 친구일 뿐입니다. ^ ^
내 인생을 남하고 비교하는 순간부터 비참해지고 불행해 지기 시작하는 것일 겁니다. 각자 주어진 인생이 있고 사이즈가 있으니 그에 맞게 살면 되는 것이고, 굳이 남의 가진 것에 내 것을 비교하며 비하할 필요까지는 없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겠다.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집사람을 이해 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 ^
다른 이웃님이 잇글로 남겨 주셨듯이 다 각자의 가치가 있고 가진 몫이 있는데, 본받을 점이야 부러워 할 수 있지만, 굳이 거져 얻어진 것까지는 부러워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장기하의 노래처럼 [ 나는 부럽지가 않아 ] 일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