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1/17
지미님~^^ 저는 잘 모르지만,그래도 커피갑이라도 건졌으니 너무 상심마세요..저도 지미님의 글을 읽으면서,공모주를 한번해볼까~하다가 알지도 못해서 그냥 관뒀어요ㅎㅎ뭘알아야 시도란것도 해볼텐데,저는 완전 깡통이라ㅎㅎ그래도,지미님은 이런 공모주?란것도 하시고,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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