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들...끈기, 지속하는 힘 , 부지런한 삶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작년 12월에 작성하고 처음이라니
다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글을 적어야겠어요.
한동안 주부에서 다시 워킹맘으로..
일을 시작하다보니 정신없고 일에 적응하다보니 벌써 1년가까이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는 적응을 하고 하니 슬슬 또 다른 생각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투잡 쓰리잡 하시는 분들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할까..
일을 시작할때 한 생각은 일하면서 일끝나고 부업을 해야지.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거였습니다..
현실은....
출근 하고 퇴근하면 집가면 8시 왕복 3시간 거리의 직장을 다니고 있고 9시반 6시반 퇴근을 합니다.
집가면 8시에 밥을 먹고 애를 씻기고 9시반~10시쯤 아이를 재우는 패턴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와서 저녁먹고 애 재우면 방전ㅠ...
다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글을 적어야겠어요.
한동안 주부에서 다시 워킹맘으로..
일을 시작하다보니 정신없고 일에 적응하다보니 벌써 1년가까이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는 적응을 하고 하니 슬슬 또 다른 생각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투잡 쓰리잡 하시는 분들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할까..
일을 시작할때 한 생각은 일하면서 일끝나고 부업을 해야지.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거였습니다..
현실은....
출근 하고 퇴근하면 집가면 8시 왕복 3시간 거리의 직장을 다니고 있고 9시반 6시반 퇴근을 합니다.
집가면 8시에 밥을 먹고 애를 씻기고 9시반~10시쯤 아이를 재우는 패턴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와서 저녁먹고 애 재우면 방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