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09
친구란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항상 같은 공간안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며 할때는 몰랐는데..
어느덧 각자 다른 공간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여러해 보내다보니 자기위주로 많이 바뀌게 되네요..
편한시간에.. 편한 장소에서 편하게 만날 수있는 친구를 선호하게 되네요..
이런게 전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이게 더 맞지 않나 싶네요..
만나서 불편한것보다는 서로가 편하게 볼수 있는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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