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8/11
우와..!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5년이라니!!! 그래도 노력의 결실을 맺으시네요. 저도 제 평생 언제쯤 과분한 집에 살아볼까요 ~~~ 너무 부럽습니다. 확실히 내 집이 생기면 좀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 목표? 동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돈모으고 청약해서 집 마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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