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생활 패턴과 잘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서로 입장차이에서 판단하고  기준점이 
흐려지면 서로가 의견차이로 힘들게되죠~
서로 익숙한사람들과 
서툴고 처음인 사람의 입장차이..
가르쳐주는사람과 가르침 받는 사이의 
입장차이가 있듯이  ..간격을 좁히기란 
싶지않지요..

직원과 알바사이에의 대우차이..
하지만.서로 도와주고 배려한다면
서로 좋지만..서로 보는시각과 일에 양이 
다르기에..서글플때가 있죠
직장생활에서의 선배와후배 알바생들의
신경전 사이에서..오는 저는 막내입장에서
알바생들과 선배님들이 오고 가는 말들속에서
관리자가 중재하주는 모습을 보며 배우면서
가만히 보고 있는 막내의 위치..
참난감했지요~^^;;

하나씩 배워가는과정에서..서로 존대말을 
쓰고 있지만 뒤에서는 알바생들끼리
선배들끼리 서로 험담을 하는 모습들..
어느 직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