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회사가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나봅니다 ㅠ 같은 직장에 다녀도 오래다니시는분이 있는가 하면 아니고 금방 옮기시는 분들도 있죠..!! 아마 다 그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니면 일이 안맞다거나 그만한.. 보수를 못받는다거나 복지가 안좋다거나.. 예전이야 이직이 흠이였지만
요즘에는 이직을 많이 했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기보다는 오히려 한 회사에 오래 다니시는 분을 칭찬하는 분위기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회사생활 합쳐서 5년 넘게 해본 것 같은데
지금 회사에서 3년넘게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저도 치어생각님처럼 저에게 맞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도 보수가 좀 많이 적지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물론 여기서 평생을 다닐 수는 없겠지만
천천히 저의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면
또다시 한번 다른 도약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
저도 이 글에 동의합니다 ^^ 저도 20대 초반에 대학교 졸업하고 한창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직장생활을 짧지만 몇년 했었습니다. 바로 직전 직장에서 4년가까이 근무 하였는데 제가 그렇게 오래 다닐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죠! 그 회사도 물론 저랑 결국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퇴사를 결심 했었지만 조금 오래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원했던 부분이 충족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들어 갈때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연봉이 천만원이나 적었어요 ㅎㅎ 그랬지만 영어를 쓰면서 업무 할 수 있다는 점, 글로벌 회사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제 기준 꽤 오래 다녔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 하면서 제가 버려야하는 모습과 지켜야하는 부분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필요로하는 사람을 뽑는 고용주, 거기에 응하는 직원 그 둘 사이의 합의가 없는 곳이라면 맞는 곳을 찾아 이직하는게 현명하죠. 혹은 요즘 세대들 처럼 1인기업 , 퍼스널브랜딩을 통해서 스스로 일어나거나 사업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회사생활 합쳐서 5년 넘게 해본 것 같은데
지금 회사에서 3년넘게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저도 치어생각님처럼 저에게 맞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도 보수가 좀 많이 적지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물론 여기서 평생을 다닐 수는 없겠지만
천천히 저의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면
또다시 한번 다른 도약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
저도 이 글에 동의합니다 ^^ 저도 20대 초반에 대학교 졸업하고 한창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직장생활을 짧지만 몇년 했었습니다. 바로 직전 직장에서 4년가까이 근무 하였는데 제가 그렇게 오래 다닐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죠! 그 회사도 물론 저랑 결국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퇴사를 결심 했었지만 조금 오래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원했던 부분이 충족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들어 갈때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연봉이 천만원이나 적었어요 ㅎㅎ 그랬지만 영어를 쓰면서 업무 할 수 있다는 점, 글로벌 회사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제 기준 꽤 오래 다녔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 하면서 제가 버려야하는 모습과 지켜야하는 부분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필요로하는 사람을 뽑는 고용주, 거기에 응하는 직원 그 둘 사이의 합의가 없는 곳이라면 맞는 곳을 찾아 이직하는게 현명하죠. 혹은 요즘 세대들 처럼 1인기업 , 퍼스널브랜딩을 통해서 스스로 일어나거나 사업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회사생활 합쳐서 5년 넘게 해본 것 같은데
지금 회사에서 3년넘게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저도 치어생각님처럼 저에게 맞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도 보수가 좀 많이 적지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물론 여기서 평생을 다닐 수는 없겠지만
천천히 저의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면
또다시 한번 다른 도약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
저도 이 글에 동의합니다 ^^ 저도 20대 초반에 대학교 졸업하고 한창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직장생활을 짧지만 몇년 했었습니다. 바로 직전 직장에서 4년가까이 근무 하였는데 제가 그렇게 오래 다닐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죠! 그 회사도 물론 저랑 결국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퇴사를 결심 했었지만 조금 오래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원했던 부분이 충족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들어 갈때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연봉이 천만원이나 적었어요 ㅎㅎ 그랬지만 영어를 쓰면서 업무 할 수 있다는 점, 글로벌 회사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제 기준 꽤 오래 다녔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 하면서 제가 버려야하는 모습과 지켜야하는 부분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필요로하는 사람을 뽑는 고용주, 거기에 응하는 직원 그 둘 사이의 합의가 없는 곳이라면 맞는 곳을 찾아 이직하는게 현명하죠. 혹은 요즘 세대들 처럼 1인기업 , 퍼스널브랜딩을 통해서 스스로 일어나거나 사업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회사생활 합쳐서 5년 넘게 해본 것 같은데
지금 회사에서 3년넘게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저도 치어생각님처럼 저에게 맞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도 보수가 좀 많이 적지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물론 여기서 평생을 다닐 수는 없겠지만
천천히 저의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면
또다시 한번 다른 도약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
저도 이 글에 동의합니다 ^^ 저도 20대 초반에 대학교 졸업하고 한창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직장생활을 짧지만 몇년 했었습니다. 바로 직전 직장에서 4년가까이 근무 하였는데 제가 그렇게 오래 다닐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죠! 그 회사도 물론 저랑 결국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퇴사를 결심 했었지만 조금 오래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원했던 부분이 충족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들어 갈때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연봉이 천만원이나 적었어요 ㅎㅎ 그랬지만 영어를 쓰면서 업무 할 수 있다는 점, 글로벌 회사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제 기준 꽤 오래 다녔는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 하면서 제가 버려야하는 모습과 지켜야하는 부분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필요로하는 사람을 뽑는 고용주, 거기에 응하는 직원 그 둘 사이의 합의가 없는 곳이라면 맞는 곳을 찾아 이직하는게 현명하죠. 혹은 요즘 세대들 처럼 1인기업 , 퍼스널브랜딩을 통해서 스스로 일어나거나 사업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