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아쉬운 마음은 언제나인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아쉽고 때로는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죠. 저는 최선을 다하지 않음에 느끼는 아쉬움이 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글을 써보자라는 포부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귀찮기도 하여 잊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활동하고 있는데 오늘이 끝이랍니다. 참 아쉬움과 후회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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