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그만큼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제 생각을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이곳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답글에 댓글을 많이 못단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좋은 답글들이 정말 많았는데 말이죠ㅠ
1월에 다시 돌아올 프로젝트를 기다리며, 2주동안 함께 얘기나누며 생각을 주고 받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도 얼룩소가 특별한 의미였기를 바라며, 모두 행복한 하루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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