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아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글에 주제와 마찬가지로, 저 역시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살펴보고, 자신이 행복하기 위한 행동을 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아미님께서도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소중한 행복에 한발짝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관념중에 하나가 '당연히 ~~게 해서는 안돼.' 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시어머니한테 말대꾸를 해서는 안돼.'
'당연히 시부모님께 잘해야돼.'
'당연히 시부모님이 나를 무시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야돼.'
이런 관념들이 마음속에 자리잡다보면 생각 아미님의 욕구보다 시부모님의 욕구를 더욱 중요하게 여깁니다. 인간관계의 시소에서 시부모님을 저 꼭대기에 두고, 본인은 맨 아래에 있는 것과 같죠. 실제로 저 관념들은 당연한 것이 ...
오늘 글에 주제와 마찬가지로, 저 역시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살펴보고, 자신이 행복하기 위한 행동을 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아미님께서도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소중한 행복에 한발짝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관념중에 하나가 '당연히 ~~게 해서는 안돼.' 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시어머니한테 말대꾸를 해서는 안돼.'
'당연히 시부모님께 잘해야돼.'
'당연히 시부모님이 나를 무시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야돼.'
이런 관념들이 마음속에 자리잡다보면 생각 아미님의 욕구보다 시부모님의 욕구를 더욱 중요하게 여깁니다. 인간관계의 시소에서 시부모님을 저 꼭대기에 두고, 본인은 맨 아래에 있는 것과 같죠. 실제로 저 관념들은 당연한 것이 ...
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그렇게 살아왔다는 이야기구요, 현재는 남편도 시부모도 없어서...ㅎㅎㅎㅎ저를 사랑하며, 저를 위해 열씨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그렇게 살아왔다는 이야기구요, 현재는 남편도 시부모도 없어서...ㅎㅎㅎㅎ저를 사랑하며, 저를 위해 열씨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