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리
시실리 ·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2022/03/22
슬픈 현실입니다
중년으로써 문득 밀려오는 외로움도 버거운데
홀로 지내는 사람들의 고독함은 훨씬 크겠지요 
더욱더 개별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함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더 많이 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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