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8
한글로 밥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엄지 척 안할 수가 없는 글이네요. ^^ 그래서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부모님 다음으로 세종대왕. 국어를 전공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해외에서 산 경험이 있다면 한글의 소중함을 백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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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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