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1ftmi
@Se1ftmi · 무슨무슨 견해
2022/03/21
저는 송송님보다 나이 많은데 차도 명품백도 없어요. 
자취하면서 부모님께 돈보내드리는 것도 몇번 해봤지만, 그러고 나면 나도 쪼들려지냈던것 같아요. 인생의 속도는 각자 다른것 같아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그게 가장 힘들더군요.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남들 다 알아주는 명품백보다 송송님은 유일한 존재로 리미티드 에디션 명품이니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우린 모두 위로가 필요해요.
137
팔로워 162
팔로잉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