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바냥님 어린 나이에 아들을 키우시고 정말 고생많으셨는데 귀한 아들에게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실거 같아요...
아들이 무사히 치료 잘받고 빠른 쾌유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꼭 말씀드릴게 군의관이나 군대에서 하는말을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아마 자기들은 아들의 공황장애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고 발을 빼려고 할겁니다
빠르게 의가사전역을 시키고 나몰라라 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 진료하는것만 봐도 믿을만한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통화나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된다면 무조건 녹음을 하셔서 저 사람들이 어떻게 말을 하고 만약 책임 회피를 하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 이의를 확실히 제기하셔야 합니다
(녹음은 몰래 하셔도 됩니다!)
제가 10년동안 있으면서 직접 겪어봤지만 의무라는 이름...
아들이 무사히 치료 잘받고 빠른 쾌유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꼭 말씀드릴게 군의관이나 군대에서 하는말을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아마 자기들은 아들의 공황장애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고 발을 빼려고 할겁니다
빠르게 의가사전역을 시키고 나몰라라 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 진료하는것만 봐도 믿을만한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통화나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된다면 무조건 녹음을 하셔서 저 사람들이 어떻게 말을 하고 만약 책임 회피를 하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 이의를 확실히 제기하셔야 합니다
(녹음은 몰래 하셔도 됩니다!)
제가 10년동안 있으면서 직접 겪어봤지만 의무라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