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2/04/04
일단 인프라가 있는 도시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프셔서 병원을 자주 가시거든요.. 아버지는 응급실에 가실때도 있었고요..

노후에 한적한 시골에 살고 싶긴 하지만,
병원이 걸리네요..
물론 병원 안가도 될 정도로 건강하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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