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행복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4/04
오늘 집정리 하느라 힘들어서 가까운 공원에 왔는데 공기도 시원하고 상쾌하고 좋네요.
코로나 정책이 조금 풀어져서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도 활기가 있네요.
공원은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는 쉼터 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더 좋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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