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은 베스트친구에게...
나에게 베스트17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
그친구는 순수하고 착하고
술은 약간 담배는 하지 않는 친구임니다..
서로 항상 철없이장난도 잘쳤습니다
나이40이되어가지만 중학생같이 철이 덜든친구..
엄마밖에 모르는 마마보이..그런친구임니다..
어머님과도 잘알고 저를 자식처럼 생각해주었죠. .
명절아니더라도 친구집자주가고 놀고그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
3월 초에 친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셧다고. .
암4기에 항암치료 받다가 못버티시시고
가셧다고. .
장례식장 가서도 친척 가족도 없이 혼자서. ..
그래서 하루연차내어 친구옆을 지켜주며 같이슬퍼하며 3일장 치르고 발인까지. .마무리 하는동안 저또한 웅클 거렸습니다..
그이후로 친구는 술만먹으며. .
엄마엄는거 생각도 안해봣다며..
살기 싫은것처럼. .살...
그친구는 순수하고 착하고
술은 약간 담배는 하지 않는 친구임니다..
서로 항상 철없이장난도 잘쳤습니다
나이40이되어가지만 중학생같이 철이 덜든친구..
엄마밖에 모르는 마마보이..그런친구임니다..
어머님과도 잘알고 저를 자식처럼 생각해주었죠. .
명절아니더라도 친구집자주가고 놀고그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
3월 초에 친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셧다고. .
암4기에 항암치료 받다가 못버티시시고
가셧다고. .
장례식장 가서도 친척 가족도 없이 혼자서. ..
그래서 하루연차내어 친구옆을 지켜주며 같이슬퍼하며 3일장 치르고 발인까지. .마무리 하는동안 저또한 웅클 거렸습니다..
그이후로 친구는 술만먹으며. .
엄마엄는거 생각도 안해봣다며..
살기 싫은것처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