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원 · 보통 사람
2021/10/06
콘텐츠 서비스/미디어 업계는 일반인들의 '유료' 콘텐츠에 대한 심리적 저항을 어떻게 낮출 수 있는가,가 제일 화두인 것 같아요.  고퀄이면 지갑을 열지 않을까 하지만, 그 고퀄이 지속가능할 만큼 충분히 열릴 것인가는 또 다른 문제.. 어찌됐든 네이버,카카오,넷플릭스 등 거대 플랫폼만 살아남는 세상이 오지 않길 바라며, 모든 새로운 도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갠적으로 롱블랙 관심갔는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주제가 다른 곳에서 쉬이 보기 힘든 것들 같더라고요. 그런데 콘텐츠가 하루 지나면 사라진다니 저 같이 한번에 몰아서 보는 타입은 안맞겠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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