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소소한 · 너의 생각도 공감하게 되기를 원해..
2022/03/22
어휴... 
생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좋은 사람만 노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나이가 들면 더 마음이 더 넉넉 해 질 줄 알았는데... 

알지도 못하는 님이 여지것 보내신 시간이
막 안타깝네요.

옆에 계시면 할아버지 막 구박 해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다가라도.. 써서. 
억울한거 조금이나마 풀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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