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김성진 · 나는 자유롭다
2022/03/16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지 얼마나 흘렀는지 모른다
그와중에 감기인줄 알았는데 코로나에 걸려버렸다 몸과 마음이 더 피폐해져가는거 갔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
팔로워 7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