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기
이대기 · 둥이를 키우는 쌍둥이 아빠
2022/03/14
ㅎㅎ 좌절할 정도로 힘든 구간에 그대로 주저 앉느냐와 그걸 발판삼아 더 나아가느냐 중에 그 선택의 기로가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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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자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둥이들의 아빠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며 책을 좋아하고 자연을 느끼며 운동과 산책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며,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일/육아를 하면서 못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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