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기전에 무조건 예금과 적금이 우선인 줄 알았다.
씨드머니를 만드는데 최선의 조건이었던게 사실이었으니까

최근 젊은층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보이면서 유투브를 시청하다가
우연히 파킹통장이라는 개념을 알게되었다.

가진돈의 여윳돈을 넣어두면 연2%를 준다니....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싶다 

돈을 다달이 넣든 한꺼번에 넣든 1~2년을 그냥 기다리는게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2일이 지난지금 2300원의 이자가 붙었다.....

얼마되지 않는 소소한 금액이지만 눈에 들어오는 느낌은 
조금 다르다....

재테크에 대한 많은 다른 방법들도 한번 찾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