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의 성공에 시작을 하게 된다. 나도 그랬다. 그리고 항상 하는 말들이 있다.

그때 샀어야 했는데 , 팔았어야 했는데.

알면서 후회하고 알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왜 그럴까? 불안감 때문이다.  내가 처음 주식 책을 읽었을 때 사람들의 심리는 올랐을 때 사고 떨어졌을 때 파는거다.  라는 말을 듣고 올랐을 때 사면 물리고 떨어졌을 때 팔면 손해를 보고 끝나는 건데 왜 저런 행동을 하지?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막상 내가 주식을 시작하게 되니까 저렇게 행동 하게 됐다. 내 실력이 그 정도 였던 것이다.
 
 오늘 우연히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뜬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했다. 정말 좋은 말들, 공감되는 말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