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비
임수비 · 자기 자신을 믿는 여인
2022/03/25
전 일때문에 해외는 자주 갔다오곤 했습니다.
근데 신랑하고는 한번도 없내요.
그리고 서로 일에 파뭍혀 생활하고 쟈식생각하고 하다보니..세월은 모두 가버렸내요. 지금 부터라도 신랑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여행도 다니고 할까 합니다.,
쟈식도 성인이 되고 서로 짝을 찿으면 필요없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나에 옆에 항상 지켜주고 있어주는 배우자가 최고이고 우선입니다.
서로 싸우지마시고 화가 나더라도 먼저 양보하는 마음과 이해력을 키우시면 될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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