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해보자 · 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2022/03/09
저는 요즘 세대에서 살짝 위로 빗겨나간 위치지만
3번하고 5번은 정말 크게 와닿네요.
특히 주위를 둘러보면 5번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듣고 자라온 말은 '하고 싶은 걸 해라' 였는데
정작 하고 싶은 걸 찾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기회가 무기력함의 기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찾는 동안 주위의 시선 또한 자존심을 낮추게 되죠 ㅠ_ㅠ

모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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