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4살이 지나 오춘기...

알콩달콤
알콩달콤 · 나는 스터딩맘입니다.
2022/02/24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함께 뛰고 함께 웃고...
가만히 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다른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는 서툰 말들도
나는 한 번에 알아들어줄게

가장 순수한 너의 마음과 언어들을
가슴 깊이 새기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도록
함께 걸을게




그러니 오늘은 제발 일찍 자자ㅠㅠ

*미운 4살이 지나면 한숨 돌릴 줄 알았는데 5살이 되니 엄마의 한숨이 늘었네요^^;;
저희 아들만 그런건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8년생 아들을 키우며 박사논문을 쓰고 있는 스터딩맘입니다. 2021년 12월 서울에서 양평으로 이사온 초보 양평댁입니다.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가벼운 주제를 무겁게 쓰고 싶습니다. 차이는 있지만 차별이 없는 사회를 꿈꿉니다.
6
팔로워 3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