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4
친구의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 한명의 친구라도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요? 
의기소침 하지 마시고 씩씩하게 살아 봅시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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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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