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2021/11/20
ㅎㅎㅎ
저도 같은 처지 입니다.
생각하는 것을 글로도 말로도 표현이 부족한 저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남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다는 참견까지 하고 있으니 말예요~ ㅋ
그냥 편하게 생각하며 매일 50자 이상 쓰다 보면 
어느 날 멋진 문장이 나를 반기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앞으로도 자신감 있는 마음으로 얼룩소든, 또는 다른 공론장이든, 
본인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실력이 키워질 겁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홧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