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지혜 사이
2022/02/25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나 라는 존재는 하나님과 사람앞에 얼마나 진실한 존재일까?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존재는 자기 자신인것 같지만 ... 아닌것 같아요.
사람앞에 언제나 정직하고 진실하려고 작정하고 살지 읺아서일까요? 거짓으로 딱히 타인에게 큰 피해를 준 적은 거의 없지만, 살아가는 가운데 순간을 편하게 모면하기 위해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지인들에게 아무생각없이 가벼운 거짓을 발하는 때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어떨 때는 오히려 이런 가벼운거짓이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때도 있어요. 그럴땐 이것이 지혜일까? 가치관에 혼란이 와요. 분별력이 없는건가?
마음속 깊은 곳은 나 자신도 잘 알수없을 때가 너무 많고, 그래서 더욱 하나님앞에 겸손해질수 밖에 없어야만 하는게 인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나 라는 존재는 하나님과 사람앞에 얼마나 진실한 존재일까?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존재는 자기 자신인것 같지만 ... 아닌것 같아요.
사람앞에 언제나 정직하고 진실하려고 작정하고 살지 읺아서일까요? 거짓으로 딱히 타인에게 큰 피해를 준 적은 거의 없지만, 살아가는 가운데 순간을 편하게 모면하기 위해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지인들에게 아무생각없이 가벼운 거짓을 발하는 때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어떨 때는 오히려 이런 가벼운거짓이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할 때도 있어요. 그럴땐 이것이 지혜일까? 가치관에 혼란이 와요. 분별력이 없는건가?
마음속 깊은 곳은 나 자신도 잘 알수없을 때가 너무 많고, 그래서 더욱 하나님앞에 겸손해질수 밖에 없어야만 하는게 인간이지 않나 싶습니다...